전설의 하드락 밴드 ‘Kiss’, “전성기 때 그대로...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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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7 19:05
입력 2015-06-1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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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락 그룹 멤버 진 시몬스
하드 락 그룹 멤버 진 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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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락 그룹 폴 스탠리
하드 락 그룹 폴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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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시몬스
진 시몬스


전설의 하드락 밴드 ‘Kiss’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제니스에서 멋진 공연을 폈다.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폴 스탠리(63)과 진 시몬스(65)는 전성기 때의 모습보다 더 진화한 차림으로 공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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