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90만명이 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비키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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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8-11-16 17:08
입력 2018-11-10 10:21


미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27)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리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2장의 사진에는 에밀리가 하얀색 끈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진은 하룻밤 사이에 90만여 건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인스타그램에서 2천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 Emily Ratajkowski Instagra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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