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엘, 35세 나이차 백윤식과 베드신 “너무 잘 배려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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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23-02-16 09:46
입력 2016-0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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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엘
‘택시’ 이엘
택시 이엘

이엘이 ‘택시’에서 백윤식과 베드신 비화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걸크러쉬 끝판 왕, 쎈 언니들이 왔다‘특집으로 배우 겸 가수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35세 나이차 백윤식과 베드신을 찍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도 마음을 굳게 먹은 것도 있고 전신이 다 나오는 베드신도 아니었고, 스토리상에 필요한 거였다. 백윤식 선생님도 너무 잘 배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엘은 MC 이영자가 해당 장면을 본 주변 배우들의 반응을 묻자 “VIP 시사회가 끝나고 조승우씨가 ’너 참 독하다‘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택시‘ 이엘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이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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