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땀범벅 머리 쓸어넘겼을 뿐인데...‘일상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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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5 13:34
입력 2016-03-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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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서강준
정글의 법칙 서강준
정글의 법칙 서강준, 땀범벅 머리 쓸어넘겼을 뿐인데..‘일상이 화보’

배우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에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는 남태평양 통가 왕국으로 떠난 서강준, 김병만, 전혜빈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과 병만족 일행은 코코넛 열매를 따먹었다. 서강준은 땀으로 범벅이 된 머리를 뒤로 넘겼는데 이는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자막에는 ‘완전 잘생김’ ‘설렘 주의보 발령’ 등의 문구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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