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크릿 모델, 티팬티 입은 채 엎드렸다가 은밀부위 노출 ‘경악’
수정 2015-08-07 14:15
입력 2015-08-07 14:15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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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를 촬영 중이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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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화보를 촬영 중이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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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현지시간)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엘사 호스크(27)의 아찔한 신체 노출 장면이 공개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달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된 빅토리아 시크릿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이날 촬영장에는 모델 엘사 호스크가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촬영에 임했다. 상체는 누드로 촬영하며 비키니 하의를 강조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한편, 엘사 호스크는 스웨덴 출신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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