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씨스타 효린 “막춤의 끝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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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3 15:11
입력 2014-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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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활동 할 때 멤버들의 빈자리가 느껴져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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