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랑 왜 친해요?’ 질문에…“업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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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하 기자
수정 2025-03-27 10:51
입력 2025-03-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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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가수 지드래곤이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성한 그룹 ‘조남지대’의 신곡 감상회에 참석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에는 ‘조남지대와 지드래곤이 만나 조남GD를 결성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평소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자랑하던 조세호에게 방송인 홍진경은 “진짜 친하면 불러야 하는 거 아니야? 안 친하구나?”라며 도발했다.

조세호는 망설이다 지드래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다.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지드래곤의 전화가 걸려 왔고 조세호는 “조남지대 신곡 감상회 올래?”라고 제안했다.

신곡 감상회에 모습을 드러낸 지드래곤은 “‘채널 조세호’ 구독했니?”라는 질문에 “(구독을) 왜 해요? 있는 줄도 몰랐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와 남창희는 지드래곤 앞에서 ‘조남지대’의 신곡 ‘아직 못 들었는데’를 열창했다.

라이브를 들은 지드래곤은 “노래 실력이 늘었다가 왜 다시 줄었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일이 많아서 레슨을 못 받았다”라고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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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진짜 세호랑 친한가?”라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친한 거 아니에요?”라고 답했다.

지드래곤은 “(조세호와) 안 지가 오래됐고 형이 동생들한테 너무 잘해주신다”며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는 지드래곤한테 뭐예요”라고 물었다. 지드래곤은 “김치만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치 하나만 주세요”라는 지드래곤에게 김치 회사 대표인 홍진경은 “평생 김장 김치 담가줘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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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지드래곤과 조세호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유튜브 ‘채널 조세호’ 캡처


홍진경이 “세호랑 왜 친해요?”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업보죠. 업보”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에 조세호는 “미안하다”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인연이겠죠. 잘 맞으니까”라고 부연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조세호와 홍진경은 ‘굿데이’에도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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