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에 숨진 軍지휘관·과학자 집단장례식
수정 2025-06-29 23:51
입력 2025-06-29 23:51

테헤란 UPI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엔겔라브(혁명) 광장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이란 군 지휘관과 과학자들을 조문하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차 있다. 이란 정부는 12일간 벌어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숨진 과학자 16명과 고위급 군 지휘관 10명 등을 포함한 이란 국민 60명에 대한 국장(國葬)을 전날부터 진행했다.
테헤란 UPI 연합뉴스
2025-06-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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