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쿵후 파이터’ 베이비의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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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기자
수정 2018-05-09 16:14
입력 2018-05-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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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발을 쭉 올리고 자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한 아이(유튜브 영상 캡처)
공중으로 발을 쭉 올리고 자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한 아이(유튜브 영상 캡처)

쿵후 발차기에 한 맺힌 듯 공중으로 발을 쭉 올리고 자는 재밌는 모습의 아이를 지난달 12일 외신 뉴스플레어가 소개했다.

올 해 한 살된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의 모습은 지난 3월 중국 남부 장시성(Jiangxi) 난창(Nanchang)시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영상 속엔 기저귀를 차고 있는 한 어린 아이가 다리 한 쪽을 공중으로 들어올리고 요동치 않은 상태로 잠을 자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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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으로 발을 쭉 올리고 자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한 아이(유튜브 영상 캡처)
공중으로 발을 쭉 올리고 자는 재밌는 모습을 연출한 아이(유튜브 영상 캡처)

역시 아이는 무얼 해도 늘 귀엽고 사랑스럽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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