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 자신이 낳은 아기 7명 살해 보관 현장 ‘충격’
수정 2014-04-14 16:53
입력 2014-04-14 00:00

CBS,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플레전트그로브시 경찰은 1996년부터 2006년까지 10년간 자신이 낳은 아이 6명을 죽인 뒤 시신을 차고에 보관한 혐의로 메건 헌츠먼(39·여)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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