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픈된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
수정 2020-07-05 15:57
입력 2020-07-0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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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니스비치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코로나19 변이 전염력 강해졌다는데 마스크 없이 해변은 북적북적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태평양 해변 지역에서 해변가를 따라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없이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해변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주말 동안 폐쇄됐지만 샌디에이고 지역 해변은 여전히 열려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더 강하게 변이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20. 07.04 AFP 연합뉴스 -
해변가를 찾은 사람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태평양 해변 지역에서 해변가를 따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해변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주말 동안 폐쇄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지역 해변은 여전히 열려 있다. AF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니스비치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해변가를 찾은 사람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태평양 해변 지역에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많은 해변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주말 동안 폐쇄됐지만 샌디에이고 지역 해변은 여전히 열려 있다. AFP 연합뉴스 -
해변가를 찾은 사람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태평양 해변 지역 해변가의 상어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많은 해변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주말 동안 폐쇄됐지만 샌디에이고 지역 해변은 여전히 열려 있다. AFP 연합뉴스 -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베니스비치에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가운데, 사람들이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해변가를 찾은 사람들이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태평양 해변가에서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많은 해변들이 코로나19의 재확산 인해 캘리포니아 전역에 주말 동안 폐쇄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지역 해변은 여전히 열려 있다. AFP 연합뉴스
로이터·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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