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름 불꽃 방전’ 벼락 맞는 그 순간
수정 2020-08-17 15:58
입력 2020-08-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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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서 지상으로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근처의 이른 아침부터 폭풍이 휩쓸고 있는 산타 로사 평원 위에서 포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
구름에서 지상으로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근처의 이른 아침부터 폭풍이 휩쓸고 있는 산타 로사 평원 위에서 포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
구름에서 지상으로 번개가 내리치는 장면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힐즈버그 근처의 이른 아침부터 폭풍이 휩쓸고 있는 산타 로사 평원 위에서 포착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번개가 16일(현지시간) 새벽 3시경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의 미첼 코브 상공에서 내리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번개가 16일(현지시간) 아침 샌프란시스코에서 폭풍이 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베이 브리지의 동쪽 너머로 내리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번개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서부 쉐브헤에서 폭풍이 지나는 동안 컬리 마을 옆 제네바 호수 위로 번쩍임이 비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번개가 16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폭풍이 이 지역을 통과하면서 베이 브리지의 동쪽 너머로 내리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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