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터 굴뚝, 단 25초 만에 폭파 해체 순간
수정 2014-03-20 18:45
입력 2014-02-22 00:00

호주에서 7000톤의 콘크리트로 지어진 200미터 높이의 굴뚝이 단 25초여 만에 사리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관련기사
-
거리서 아내 때리다 행인들에게 몰매맞은 남성
-
거대 운석 시속 1만7천 마일로 달 표면에 충돌하는 순간 포착
-
신발 벗어들고 강도에 맞선 ‘간큰’ 할머니
-
케이트 업톤 무중력 상태서 춤을 ‘아찔’
-
‘감히 무단횡단을?’ 美 경찰 조깅하던 20대 여성 수갑채워 체포
-
방탄유리 창구에서 칼 들이댄 ‘한심한’ 은행강도
-
美 피자헛 직원, 매장 씽크대에 소변 ‘경악’
-
빈볼 시비에 격분해 투수 머리에 배트 휘둘러
-
도둑질한 남성 손발 묶인채 개미집에 버려져…‘충격’
-
‘이런 굴욕!’조르기 한판으로 건장男 제압한 여성
-
백인vs흑인, 자동차 훔치려 할 때 시민들의 반응은?
-
아파트 투신여성 낚아채 구출하는 소방관 포착
-
말띠해의 반전? 조르기로 사자 물리치는 얼룩말 화제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