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5] 발가벗고 자전거 타기, “민망한 노출 걱정 잠시 잊어버리고…”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3-09 15:54
입력 2015-03-09 10:30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 누드 자전거 타기(the World Naked Bike Ride)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완전히 벌거벗거나 팬티만 걸친 채 자전거 타기에 열중했다.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 누드 자전거 타기(the World Naked Bike Ride)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완전히 벌거벗거나 팬티만 걸친 채 자전거 타기에 열중했다.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 누드 자전거 타기(the World Naked Bike Ride) 행사가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참가자들이 완전히 벌거벗거나 팬티만 걸친 채 자전거 타기에 열중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