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해변에 내린다면?’ 여승무원의 톡톡튀는 기내 안내방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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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17 00:00
입력 2014-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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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사람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는 승무원의 기내방송 설명은 다소 따분한 시간이다. 하지만 최근 톡톡튀는 기내방송으로 승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한 승무원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사(SWA)의 한 여자 승무원의 기내 안전수칙 교육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의 주인공은 ‘마타 마티 콥’ 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 승무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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