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의’ 20대母, 유모차 지하철 선로로 밀어 떨어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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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5 13:38
입력 2014-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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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탄 유모차를 철로 아래로 밀어 버린 매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2일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러시아에서 4번째로 큰 도시 키로프시 레닌스키에서 발생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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