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서 사람 얼굴 모양 가진 양 태어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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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4 09:40
입력 2014-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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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가진 양이 터키에서 태어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미러 등 외신들은 최근 터키의 이즈미르 인근의 한 마을에서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 얼굴 외모를 가진 양이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났다고 13일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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