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터로 만든 고관절 수술 최초 성공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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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1 14:07
입력 201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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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걷지 못하는 노인에게 3D프린터를 이용한 고관절(엉덩이 관절)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는 3D프린터로 만든 세계 최초의 고관절 수술이 성공했다며, 이번 수술이 장애를 가진 노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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