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부 느낌의 콘돔, 곧 상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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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06 18:28
입력 201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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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재단의 차세대 콘돔 사업의 일환으로 호주의 한 연구팀이 실제 피부 느낌과 유사한 ‘차세대 콘돔’을 개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의 투자로 진짜 피부같은 콘돔을 곧 현실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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