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깨고 나오려는 상어 때문에 관람객 ‘벌러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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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4 13:54
입력 2014-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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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을 찾은 여성이 상어를 구경하다가 상어가 유리를 깨고 나오려하자 화들짝 놀라 뒤로 넘어지는 영상이 누리꾼들이게 인기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3일(현지시간) 손자들과 워싱턴 주 국제스파이박물관(International Spy Museum) 내 수족관을 방문한 여성이 유리를 깨고 나오려는 상어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 넘어지는 영상을 소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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