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넘게 스트레스성 탈모과정 셀카 찍은 20대 여성
수정 2014-07-10 11:37
입력 2014-07-10 00:00

우울증으로 인해 스트레스성 탈모가 생긴 여성이 6년 반 동안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겨 화제다.
그 주인공은 영국 에식스 몰든의 레베카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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