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男,지하철서 자는 척 여성 허벅지 만지다 딱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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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8 16:58
입력 2014-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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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대기업에 근무하는 30대 남성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성추행 했다가 직장에서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미국 데일리뉴스는 최근 상하이 지하철에서 ‘상하이 진장 여행사’에 근무하는 39세 왕치캉(Wang Qikang)이란 남성이 좌석 옆에 서 있던 한 여성의 허벅지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순간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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