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없이 30m 자유낙하…덴마크 ‘스카이 타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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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4 00:00
입력 2014-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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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영상이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덴마크 오르후스 티볼리 프리헤덴(Tivoli Friheden) 놀이공원의 ‘스카이 타워’(Sky Tower)에 대해 소개했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 ‘스카이 타워’(높이 약 40m)는 꼭대기에서 100피트(약 30m) 아래로 그물망으로 안전 조끼만 걸친 채 자유 낙하하는 놀이기구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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