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롤렉스 시계 ‘은밀한 곳’에 숨긴 안마걸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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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5 13:38
입력 201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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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3만 5000 달러(한화 약 36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자신의 성기 안에 넣어 훔치려던 혐의로 기소됐다고 지난 31일(현지시간) CBS 라스베가스가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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