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렇게 많은 산양이?’ 숨어있던 히말라야 산양떼 화제
수정 2014-11-05 00:00
입력 2014-11-05 00:00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숨어 있던 야생 타르(tahr·히말라야 산양)가 사냥꾼 총소리에 놀라 달아나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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