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공포에 빠뜨린 한밤 고속도로 의문의 남성,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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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7 11:05
입력 2014-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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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미국 뉴저지 주(州) 뉴어크 고속도로 한복판에 바리케이드를 세워놓고 보인 한 남성의 수상한 행동에 누리꾼들이 의문을 품고 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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