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리포터, 방송 전 선보인 랩 실력으로 스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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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14:54
입력 2015-02-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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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한 리포터가 소위 ‘간장 공장 공장장’이라 불리는 ‘텅-트위스팅(Tongue-Twisting) 랩’으로 온라인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2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지역방송 KWES-TV의 리포터 킴 파웰(Kim Powell)이 생방송 전 입을 풀고자 부른 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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