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만 알아듣는 애완견 ‘백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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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3 17:39
입력 2015-04-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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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 사투리만 알아듣는 견공이 있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10월 유튜브에 게재된 ‘사투리만 알아듣는 우리집 백구’에 대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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