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상] 생일 맞아 엄마가 준비한 깜짝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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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8 14:26
입력 2015-07-0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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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인터넷으로 시켰어? 아니면 TV로?”

아들이 집에 도착하자 엄마의 추궁이 시작됩니다. 집에 도착한 의문의 소포 때문인데요. 아들은 자신이 주문한 적 없는 소포를 가지고 다짜고짜 혼 내는 엄마 탓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억울한 표정으로 소포를 뜯은 아들은 엄마의 생일 축하 쪽지와 선물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고 맙니다. 아들의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아 엄마가 깜짝 선물과 함께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것인데요.



지난 2014년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최근 화제가 되며 현재 32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Marj B/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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