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주 바다에 나타난 ‘6만 4000마리’ 푸른바다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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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0-06-10 15:33
입력 2020-06-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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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이 1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으로 호주의 환경단체는 로이터통신을 통해 이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6만 4000여 마리의 푸른바다거북이 해변으로 올라오기 위해 헤엄쳐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전에 예상했던 개체 수의 2배에 가까운 수치로, 바다와 어우러진 푸른바다거북의 이동은 장관을 이뤘다. 이들은 레인섬에서 620km 떨어진 케언즈 지역에서 헤엄쳐 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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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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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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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호주 레인섬으로 푸른바다거북 무리가 산란을 위해 떼를 지어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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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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