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안고 제주 호텔서 ‘땀이 뻘뻘’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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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5-12-19 21:48
입력 2015-12-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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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출처=MBC 화면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출처=MBC 화면 캡처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안고 제주 호텔서 ‘땀이 뻘뻘’ 무슨 일이?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육성재가 가상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조이를 번쩍 안아 들어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커플은 달력 제작을 위한 촬영에 나섰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조이 커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특히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달력을 만들기 위해 호텔 복도에서 촬영을 했다. 육성재는 조이를 번쩍 안아 들고 방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육성재는 조이를 안고 괜찮다고 말했지만 땀을 뻘뻘 흘리고 조이를 안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며 얼굴이 새빨게 졌다. 작가가 “한번 더”를 주문하자 빨리 해달라고 요구하는 등 다급한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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