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송하윤, “아줌마 오월이는 잊어라”…섹시 화보, 가슴 노출 아찔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2-01 21:01
입력 2016-02-01 21:01
이미지 확대
송하윤 bnt 제공
송하윤
bnt 제공
금사월 송하윤, “아줌마 오월이는 잊어라”…섹시 화보, 가슴 노출 아찔해

금사월 송하윤

1일 배우 송하윤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이로 나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bnt 화보 촬영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송하윤은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개명했다.

송하윤은 “평소 꾸밈없는 성격, 민낯에 트레이닝복 차림이 편하다”면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송하윤은 오월이 헤어스타일이 가발이 아니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