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8-08-15 15:24
입력 2018-08-15 15:22
이미지 확대
동동ZOO 유튜브 채널 캡처.
동동ZOO 유튜브 채널 캡처.

수영을 못하는 동료를 도와주는 것처럼 보이는 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화제의 동물 콘텐츠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동동ZOO는 ‘수영 못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명조끼를 입은 동료를 물 밖으로 인도하는 개 모습이 담겨 있다. “나 수영 못하는데…”, “괜찮아. 내가 구해줄게”와 같은 유쾌한 자막이 영상과 더해져 재미를 더한다.

사진 영상=동동ZOO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