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Pn 지방자치 자치뉴스 770여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해인사 법보전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go.seoul.co.kr/news/publicnews/local_govern/news_local/2021/06/21/20210621011008 URL 복사 댓글 0 업데이트 2021-06-21 02:01 입력 2021-06-20 17:56 이미지 확대 770여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해인사 법보전 팔만대장경 탐방 참가자들이 20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해인사 법보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해인사는 지난 19일부터 하루 두 차례 일반 국민 20명씩 예약받아 법보전을 공개하고 있다. 법보전의 일반 공개는 고려 고종 때 대장경판이 조성된 지 770여년,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옮겨져 보관한 지 620여년 만에 처음이다.합천 연합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 팔만대장경 탐방 참가자들이 20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해인사 법보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해인사는 지난 19일부터 하루 두 차례 일반 국민 20명씩 예약받아 법보전을 공개하고 있다. 법보전의 일반 공개는 고려 고종 때 대장경판이 조성된 지 770여년,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옮겨져 보관한 지 620여년 만에 처음이다.합천 연합뉴스 2021-06-21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