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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경기지사 권한대행에 “흔들림없는 도정 수행” 당부

수정: 2021.10.26 15:14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퇴로 내년 7월 후임 지사 취임까지 경기도정을 대행하게 된 오병권 경기도 제1부시장에게 흔들림 없는 도정 수행을 당부했다.

26일 행안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이날 오 권한대행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한 응급이송체계 점검을 당부하고 경제회복 등 현안과 민생 업무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선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소속 공직자들이 선거 중립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기강과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확립할 것도 당부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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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 입은 전해철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일주일을 ‘2021 한복문화주간’으로 선정했다. 2021.10.12/뉴스1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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