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암학술상에 김경미 성균관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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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9 00:31
입력 2016-03-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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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경미 삼성서울병원 교수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8일 김경미(52) 성균관대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교수에게 ‘제15회 보령암학술상’을 수여했다. 김 교수는 위암의 병리 진단 및 맞춤 치료 기술을 발전시키고 유전체에 기반한 위암 개인 맞춤 치료를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했다.

2016-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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