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 헬기 착륙 막기 위해 잔디광장에 대형 버스
수정 2024-12-06 16:55
입력 2024-12-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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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대형 버스 등 차량들이 배치되고 있다. 이는 2차 계엄 우려에 따른 군 헬기 진입 착륙 등을 미리 막기 위한 조치다. 2024.12.6.
연합뉴스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대형 버스 등 차량들이 배치되고 있다. 이는 2차 계엄 우려에 따른 군 헬기 착륙 등을 미리 막기 위한 조치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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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대형 버스 등 차량들이 배치되고 있다. 이는 2차 계엄 우려에 따른 군 헬기 착륙 등을 미리 막기 위한 조치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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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경찰이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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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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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야당 의원들이 ‘윤석열을 탄핵하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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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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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서울 국회 접견실에서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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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광장에 대형 버스 등 차량들이 배치되고 있다. 이는 2차 계엄 우려에 따른 군 헬기 진입 착륙 등을 미리 막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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