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전용사에 감사패 전달’ 데릭 맥컬리 부사령관
수정 2025-07-08 13:55
입력 2025-07-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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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에게 감사패 전달하는 데릭 맥컬리 부사령관데릭 맥컬리 유엔사 부사령관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서 황수곤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왼쪽부터), 6.25 참전용사 김홍수 대령(퇴역), 황수곤(병장 전역), 데릭 맥컬리 중장(유엔사 부사령관, 캐나다육군)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유엔사 본청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환영사하는 데릭 맥컬리 중장데릭 맥컬리 중장(유엔사 부사령관, 캐나다육군)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환영사하는 데릭 맥컬리 중장데릭 맥컬리 중장(유엔사 부사령관, 캐나다육군)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 입장하는 깃발유엔군사령부 깃발을 비롯한 참가국 깃발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 앞서 입장하고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유엔군사령부 깃발과 한국?미국 국기가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 앞서 입장해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
캠프험프리스서 열린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유엔군사령부 깃발을 비롯한 22개국 깃발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 도열한 가운데 예포 발포를 하고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2025.7.8 사진공동취재단
데릭 맥컬리 유엔사 부사령관이 8일 경기 평택시 캠프험프리스 바커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유엔사 창립 기념행사에서 황수곤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1950년 7월 7일 창설된 유엔군사령부(유엔사)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콜롬비아, 덴마크,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영국, 미국으로 구성돼 있고 대한민국은 주둔국으로 참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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