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취임 후 열린 첫 고위당정협의회, 김 총리 “당정대는 완전 일체”

이지훈 기자
수정 2025-08-10 17:25
입력 2025-08-10 17:25


10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렸다.

정청래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김 총리는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는 시종일관 완전 일체의 책임 공동체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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