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군, 2025 지상군 페스티벌
수정 2025-09-17 10:18
입력 2025-09-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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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 장병들이 제병협동전투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
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 장병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
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 장병들이 제병협동전투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
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공연팀이 지상군페스티벌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
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 군사경찰 장병들이 모터사이클 탑승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
육군이 오는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예행연습 중인 육군 장병들이 제병협동전투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25.9.17 육군 제공
육군은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 병영훈련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군의 K2전차와 K9자주포, 미군의 패트리엇 등 총 32종의 무기체계 39대가 전시된다. 제병협동전투 시범에는 K2전차, K600장애물개척전차, 소형전술차량 등 지상군 전력이 동원된다.
또한 오는 20일 사전 선발된 4명의 일반인이 수리온 헬기의 부조종사석에서 비행 체험을 한다.
이 밖에 육군참모총장배 드론봇 경연대회와 드론봇 페스티벌, 격오지 부대를 위해 운용 중인 최신 원격진료시스템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진은 예행연습 중인 육군 장병들이 제병협동전투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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