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뻐라~’ 미술관서 선물받은 작품 살펴보는 김정숙 여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02 10:53
입력 2018-12-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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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니꼴라 코스탄티노 작가에게 작품을 선물 받은 후 살펴보고 있다. 2018.12.2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니꼴라 코스탄티노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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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각국 정상 배우자들과 함께 작품을 선물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여사는 니꼴라 코스탄티노 작가에게 작품을 선물 받았다.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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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니꼴라 코스탄티노 작가에게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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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부인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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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틴아메리카 미술관(MALBA)에서 열린 배우자프로그램에서 G20 정상 부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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