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 ‘막말사건은…’
수정 2018-06-08 16:26
입력 2018-06-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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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사건 입장 밝히는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이 후보의 막말사건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이 있고 형이 그것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
막말사건 입장 밝히는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이 후보의 막말사건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이 있고 형이 그것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
막말사건 입장 밝히는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이 후보의 막말사건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이 있고 형이 그것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 박인복씨, 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2018.6.8 연합뉴스 -
김영환 “김부선 사과문 대필 , 침묵의 동조자 이름 밝히겠다”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배우 김부선씨 사과문 대필 의혹과 관련 “내일부터 침묵의 동조자 이름을 밝히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2018.6.8 연합뉴스 -
이재명 후보 막말사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김영환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 막말사건 관련 기자간담회에석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환 후보,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 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2018.6.8 연합뉴스 -
막말사건 입장 밝히는 이재명 후보 형수 박인복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박인복씨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에 대한 이 후보의 막말사건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으로서 직권을 남용해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던 의혹이 있고 형이 그것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 박인복씨, 바른미래당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2018.6.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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