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회측 “尹 출석하면 군인들 증언 어려워…퇴정시켜달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5-01-21 15:39
입력 2025-01-21 15:39
이미지 확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시작되고 있다. 재판관석에는 정계선(왼쪽부터),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문형배,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헌재 재판관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1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출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이 시작되고 있다. 재판관석에는 정계선(왼쪽부터),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문형배,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헌재 재판관이 입장하고 있다. 2025.1.21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국회측 “부정선거 아무 근거 없어…탄핵심판 쟁점도 아냐”

[속보] 국회측 “尹 부정선거 주장 방치 안돼…헌재가 제한해달라”

[속보] 국회측 “尹 출석하면 군인들 증언 어려워…퇴정시켜달라”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