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
윤예림 기자
수정 2025-05-08 09:24
입력 2025-05-08 09:20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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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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