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숙 김영혜 윤은기씨 등 양평원 초빙교수 위촉
수정 2015-02-06 10:18
입력 2015-02-06 10:18
이들은 현장 강의뿐 아니라 새롭게 시도되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참여, 양평원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에 기여하며, 분야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성평등을 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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