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성폭력 주제로 UN본부서 첫 토론회 열려
수정 2015-03-13 10:38
입력 2015-03-13 09:58

이날 토론회에는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참석해 인사말을 했고, 게이 맥두걸 전 UN인권위원회 특별보고관(김 장관 왼쪽), 신혜수 교수(김 장관 오른쪽)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 성폭력 문제를 주제로 UN본부에서 개최한 첫 토론회로, 여성가족부가 후원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주최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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