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오선경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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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3-03-06 22:00
입력 2023-03-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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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왼쪽 5번째)과 오선경 신임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왼쪽 5번째)과 오선경 신임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왼쪽 4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6일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오선경 전 대통령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선임했다.

2017년 12월 설립된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보안과 시설관리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28년간 대통령경호실에서 재직했다. 대테러과장, 보안부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전 및 보안 전문가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오선경 대표이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여수·광양항과 여수광양항만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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