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어학·자격시험 치는 청년에게 최대 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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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3-03-07 18:37
입력 2023-03-07 18:37

1개 시험당 최대 10만원을 연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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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청 전경.
경기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청 전경.
경기 구리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를 연간 3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본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기로 했다.

개정안에는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5종에 대한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응시료는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도록 했다. 다만 1개 시험당 최대 10만원을 연 3회 지원하며 저가 시험의 경우 10만원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며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백경현 시장은 “고물가 시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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