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시장’ 인왕산 총출동한 까닭은

박재홍 기자
수정 2023-04-05 15:17
입력 2023-04-05 15:17
오세훈 시장·김의승1부시장·유창수2부시장·오신환 정무부시장 산불 현장점검

서울시 제공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과 김의승 서울시 1부시장, 유창수 2부시장, 오신환 정무부시장, 최진석 안전총괄실장 등은 지난 2일 부암동주민센터와 인왕산 산불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 제공
지난 2일 오전 11시 53분 인왕산 자하미술관 인근 기차바위쪽 6부 능선에서 발생한 산불은 지난 3일 1시 27분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축구장 21개 면적에 해당하는 임야 15.2㏊(헥타르)가 불에탄 것으로 추정됐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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