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 직접 학교로 찾아갑니다”… 관악구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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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3-07-31 15:49
입력 2023-07-31 15:49

박준희 구청장 24개 학교에서 학부모 370여명 만나
도서관 환경 개선·통학로 정비 등 건의 사항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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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이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이 진행된 한 학교에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이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이 진행된 한 학교에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관악구 제공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지역 2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통해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관악구가 31일 밝혔다.

2021년 첫선을 보인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은 구청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박 구청장은 지난 5월 문영여고를 시작으로 이달 17일까지 총 24개 학교(초등학교 6곳·중학교 7곳·고등학교 11곳)를 방문해 370여명의 학부모를 만났다.

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 사항 153건을 관련 부서와 함께 처리했다. 또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 22건에 교육 경비 총 22억원을 지원했다.

도서관·동아리실·야외 학습 공간 환경 개선을 비롯해 후문 교체, 통학로 정비, 급식실 스팀 배관 교체, 방충망 설치, 교내 위험 수목 정비 등을 지원했다.



박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는 학교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 여건 개선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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